여러분, 혹시 단팥빵 좋아하시나요?
겉은 담백하고 속은 팥이 가득 차서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퍼지는 그 맛! 어른,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간식이죠.
오늘은 전국을 대표하는 단팥빵 맛집 세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군산의 이성당, 천안의 고려당, 부산의 옵스. 단순한 빵집을 넘어, 이제는 ‘성지순례’처럼 빵 마니아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곳들이죠. 각 빵집의 역사, 단팥빵의 특징, 그리고 실제 방문자들의 후기를 정리해봤으니 단팥빵 러버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!
1. 군산 이성당

위치: https://maps.app.goo.gl/g88Ym1frYsf5KuGK8
영업시간: 매일 08:00 ~ 22:00
가격대: 단팥빵 1,800원~2,000원대, 야채빵 비슷한 가격
이성당 본점 ·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특별자치도 중앙로 177
★★★★☆ · 제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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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5년에 문을 연,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 바로 이성당입니다. 단팥빵과 야채빵이 시그니처 메뉴인데요, 얇은 빵피 속에 팥소가 가득 차 있어서 “팥이 터질 것 같다”는 후기가 정말 많습니다. 줄을 서서 사는 풍경이 일상이고, 군산 여행객이라면 무조건 들르는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.
👉 실제 후기
- “팥이 지나치게 달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간다.”
- “군산 본점은 분위기부터 다르다. 본점에서 먹어야 진짜 맛을 아는 듯하다.”
- “줄이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.”
꿀팁 하나! 이성당은 택배 주문도 가능하니 멀리 사는 분들도 맛볼 수 있습니다. 또한 본점과 달리 ‘이성당 카페’에서는 본점과는 다른 종류의 케이크나 음료도 판매하니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는 후기도 많아요.
2. 마산 고려당

위치 https://maps.app.goo.gl/qpvXzXoC9ayajaEf8
영업시간: 09:00 ~ 21:30 (연중무휴)
가격대: 단팥빵 2,000원대, 맘모스빵 5,000원~6,000원대
고려당 본점 ·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138-2
★★★★☆ · 제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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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에 문을 연 고려당인데요. 팥을 직접 삶아 만든 앙금 덕분에 맛이 부드럽고 진한 것이 특징이에요. 빵 크기가 커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.
👉 실제 후기
- “팥앙금이 너무 부드럽다. 촉촉한 빵과의 조화가 완벽하다.”
- “크기가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.”
- “맘모스빵도 정말 맛있어서 단팥빵만 사러 갔다가 이것저것 사게 된다.”
고려당은 단팥빵 외에도 호두파이, 맘모스빵, 슈크림빵 등 전통 빵집스러운 메뉴가 많습니다. 특히 맘모스빵은 SNS에서도 자주 보이는 인기 메뉴라서, 단팥빵과 함께 꼭 사야 한다는 후기가 많아요. 천안 여행에서 호두과자만 사가지 말고, 고려당 단팥빵도 챙겨 보시길 추천합니다.
3. 부산 옵스(OPS)

위치: https://maps.app.goo.gl/Hw3A5mg8LE65GVg37
영업시간: 08:30 ~ 21:30
가격대: 단팥빵 2,500원~3,000원대, 학원전·슈크림빵 3,000원~4,000원대
옵스 남천점 ·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대로489번길 37
★★★★☆ · 제과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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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사람들에게 옵스는 단순한 빵집이 아닙니다. 그야말로 ‘부산의 자존심 베이커리’라고 불릴 정도죠. 학원전, 슈크림빵이 워낙 유명하지만, 사실 단팥빵도 빠지지 않는 인기 메뉴입니다.
👉 실제 후기
- “팥이 많이 달지 않고 은은한 풍미가 살아있다.”
- “빵이 푹신푹신하고 속은 꽉 차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.”
- “옵스에 가면 단팥빵과 슈크림빵은 꼭 세트로 사야 한다.”
특히 해운대점은 바닷가와 가까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. 단팥빵을 사서 해운대 바다를 보며 먹는 경험은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되죠.
세 곳 비교 총정리
- 이성당 (군산) → 역사 깊고 담백한 단팥빵의 정석
- 고려당 (천안) → 크고 든든하며 촉촉한 단팥빵, 맘모스빵도 필수
- 옵스 (부산) → 부드럽고 은은한 맛, 슈크림빵과 함께 즐기면 최고
세 곳 모두 단팥빵이지만,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. 팥소의 질감, 달달함의 정도, 빵피의 두께가 모두 달라서 빵지순례 하듯 비교해 먹는 재미가 있어요.